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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말산업 육성 용역 '최종 보고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3-14 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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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의 공공 승마장인 '운주산 승마장'을 성공적으로...
영천시는 말 산업 육성을 위한 '말(馬)산업 육성 핵심전략 추진방안 용역 보고회'를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용역 최종 보고회는 영천시 말 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국제 말산업연구소와 공동으로 미래 성장동력 산업의 한 축인 말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9일 공포된 “말 산업 육성법”에 맞춰 향후 영천시 말산업 핵심전략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영천시는 말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의 공공 승마장인“운주산 승마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2009년 전 시민의 염원속에 한국마사회 “제4경마공원”을 유치, 2014년 개장을 목표로 적극 추진 중에 있어, 명실 공히 경마와 승마가 어우러진 국내 말산업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기초로 경주마, 승용마 생산체계 및 말(馬)을 이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성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영석 시장은 “금년 9월부터 말(馬) 산업 육성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말산업 특구신청, 지정 및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말산업 발전 원년의 해로 선포 한다는 각오로 우리시가 국내 말산업의 독보적인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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