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정말 좋은 기사입니다.<br>얼마전 우리 딸아이가 학교 옆 000 갈비집 식당에 알바를 하게 됐는데 시급이 3200원을 주더군요.<br>딸 아이가 꼭 한번 해보고 싶다기에 극구 말리지는 않았지만 내심 걱정이 되더군요. 그런데 고 2학생에게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만 하기로 약속하고 일을 시작했는데 3일이 지난 날 주인아주머니에게 전화가 왔더군요.<br>우리 가게는 저녁부터 새벽 2시까지 손님이 많으니 그때까지 장사를 해야 된다며 그 시간까지 쓰야 된다는 통보를 해와 않된다고 했드니 바로 짤라 버리더군요.<br>참 괴씸한 생각이 들더군요. 자기가게의 편의에 의해 고 2의 여학생을 장사속으로 본다는 행위에 대해서 또 사회에서 처음 얻은 직장에서 주인의 일방적인 편이에 의해 딸 아이에게 해고란 상처를 주는 행위에 대해 다시금 이 사회의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의 첫 알바가 상처로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br>이렇게 늦은시간까지 영업을 하면 정식직원을 구해야 되지 않을가요? <br>그리고 주인 아주머니의 한마디가 더욱 상처를 입게 되더군요. 불쌍한 애들 일시켜주면 고맙다고 도리어 감사 해야 되지 않냐는 주인 아주머니의 무지한 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