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대구를 찾는 내․외국인에게 무선 인터넷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7월까지 와이파이(Wi-Fi)존을 115개 지역에 확대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과 선수촌, 대회 공식 지정호텔과 동대구역 등 주요교통시설, 마라톤코스, 권역별 주요 관광지 등에 서비스 존을 확대 구축하여 대구를 찾는 방문객에게 무선인터넷의 편의를 제공하여 IT도시 대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통신3사와 협의하여 경기장, 선수촌과 16개 공식 지정호텔 등 50개 지역에 와이파이존을 우선 구축하고 신호가 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무선중계기 증설 등 총 115개 지역에 확대 구축한다. 특히,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기간 동안에는 통신사와 상관없이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12개 재래시장과 앞산 카페거리 등 문화거리 3개소에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휴대용 장비로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L통신사와 협의 중에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최근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와이파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시민들 뿐만 아니라 대구를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