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9억원의 사업비 투입··· 올해 안에 상수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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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구제역 매몰지로 인해 식수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안동시에 따르면 3월부터 주관로 공사가 착공되며, 계속해서 지선공사 및 가정선에 대한 공사도 시행하게 된다.
구체적인 사업내역에 대해 시는 사업비는 549억원을 투입, 가축 매몰지 반경 500m이내를 대상으로 상수도관로 L=450.7㎞와 배수지 3개소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원별 국비277억원, 지방비165억원, 국고채무부담 107억원)
또 사업구역은 매몰지와 인접성, 식수오염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시급한 마을부터 우선 시행할 계획이며, 조속한 사업시행을 위해 연초부터 설계용역을 시행하고 각종 행정절차와 토지보상을 마무리, 올해 안에 상수도를 공급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수도가 공급되면 민생안정과 주민식수 불안해소는 물론, 맑은 물의 안정적공급으로 주민보건위생향상이 크게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