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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소장 남중락)에서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2011년「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시범 보건소로 선정되어 지역주민에게 아토피 질환의 올바른 예방관리수칙 보급과 건강강좌, 각종 프로그램운영 등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환경조성을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
생활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질환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아토피 환자의 70~80%가 소아임에 따라 관내 학남초등과 동변초등 2개교를 아토피․천식안심학교로 선정하여 이들 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상담과 고 위험 아동 관리, 검진 의료비 지원, 교내 응급체계 구성 등의 학교중심의 사업으로 학생들이 보다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