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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소중한 문화유산 '우리손으로 보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3-21 00: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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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건축사랑봉사회는 지역 건축사들과 시청 건축직 공무원 등 30여명으로 구성 ...
영천지역 문화유산의 보존 및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영천건축사랑봉사회’가 19일 영천시 도남동 ‘영천 청제비’(보물 제517호)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지고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영천건축사랑봉사회는 지역 건축사들과 시청 건축직 공무원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내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유지 관리를 위해 1년에 4회 정도 문화재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목적으로 결성됐다.

이날 ‘영천건축사랑봉사회’ 발대식에는 청제비와 청제 주변의 쓰레기 수거, 잡목 정비, 배수로 정비, 안내판 2개소 설치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상한 영천건축사랑봉사회장은 “충효의 고장인 영천의 수많은 문화재가 무지와 무관심으로 알려지지 못하고 방치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봉사회가 작은 힘이나마 문화유산 관리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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