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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본격적인 우포늪 생태탐방 시즌을 앞두고 22일 우포늪 진입도로 회룡 마을에서 생태관 광장까지 전망대 탐방로, 우포늪 주변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공무원, 현장 근무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우포늪 생태관의 관문인 회룡마을 입구에서 생태관 주차장까지 도로변 쓰레기와 농경지 폐비닐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했으며, 특히 회룡마을 입구에 정리되지 않은체 방치된 농기계는 한 곳으로 정리 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에게 협조를 당부 했다.
우포늪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 우포늪의 생태계 보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수시로 실시하여 탐방객들에게 우포늪의 아름다움과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며 “우포늪 탐방 후 발생하는 쓰레기는 탐방객 스스로 되가져 가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포늪은 2008람사르총회 개최 이후 국내외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난 1월 천연기념물 제524호로 재 지정되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 등재와 지난 2월 한국관광 으뜸명소 8곳 중 한 곳인 자연생태형 관광지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