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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산과의 약속을 지킨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3-23 12: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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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암면(면장 장후돈)은 봄철 건조기 산불예방 특별대책기간(2011.3.15~4.20)을 맞이하여 23일 공무원과 이장 및 산불감시원,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없는 고암면 ‘우리는 산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고암면은 전체 면적의 70%가 산으로서 산불감시원 5명과 초소근무자 1명 등 총 6명이 산불예방활동에 빈틈없이 근무하고 있으며, 공무원과 지역민이 한마음이 되어 산불 없는 고암면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산불 없는 고암면을 만들기 위하여 17개 마을회관 내 등짐펌프에 물을 채워 유사시에 대비 보관하고 있으며, 꼭 필요한 소각을 위해서는 마을전체 주민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소각하도록 유도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쏟고 있으며, 주말에는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산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장회의와 기관단체협의회 및 각종 자생모임 등에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여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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