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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에 따른 관련기관 '대책실무회의'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1-03-23 22: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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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對일 수출․입 업체 피해 현황 파악 및 지원사항 모색...
구미시는 일본 대지진과 관련 산업단지관리공단, 상공회의소, 중소기업협의회 등 관련기관 대책실무회의를 22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고 관내 기업체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 체제를 강화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관련기관에서 수집한 기업체 피해현황, 피해업체 요청사항등에 대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앞으로 지원대책, 방향 등에 의견을 교환햇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일본 대지진과 관련, 아사히글라스, 도레이첨단소재, PCT,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일본전기초자 등을 방문해 격려하고 구미의 일본투자기업체 22개사에 위로 전문 발송과 자매도시인 오쯔시에도 위로전문을 발송했다.

또한 피해 현황 조사를 위해 對일 수출․입 업체 주요기업 60여 개사와 기업체도우미를 통해 피해조사를 한 결과 피해 규모가 미미한 것으로 파악되어 이들 피해업체들을 위해 경북도와 특별운영자금 지원책을 마련키 위해 긴밀히 협의 중에 있다.

구미공단의 일본 부품소재 주요공급처는 지진발생 지역인 동북지방에서 떨어진 도쿄 및 오사카 중심이기에 지진피해 영향은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구미시는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즉각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대책반”을 구성하고, 지진피해가 장기화 되면 구미산업단지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장기화에 대비, 관련기관과 더욱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해 피해 현황 파악과 여러 방면의 지원책을 강구해 이번 지진피해의 영향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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