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아이돌보미지원사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3-24 13:50:43
기사수정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일시 아이돌봄이 필요하거나, 영유아 종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은 개별 가정의 특성 및 아동발달을 고려하여 아동의 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심야, 주말 등 틈새 시간 ‘일시 돌봄’ 및 영아 종일 돌봄‘ 등 수요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직장을 그만둔 중장년 전문여성 또는 저소득 중장년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소장 이현선)에 위탁되어 운영중이며, 수요자 모집과 아이돌보미 모집은 연중 실시하고, 현재 이용신청자는 69세대이며, 아이돌보미는 23명이 활동중이다.

이용대상은 생후 3개월부터 만12세 이하의 아동이며, 아이돌보미 우선지원대상은 저소득 취업 한부모, 그 외 취업 한부모, 맞벌이 가정, 만12세 이하 아동 3명 이상 양육, 중증 장애아 자녀를 포함하여 아동 2명이상 양육, 부 또는 모의 입증 가능한 장기 입원 등의 질병, 만 36개월 이하 아동 2명 이상 양육, 장애부모 가정이며 그 외 가정에도 지원된다.

이용가격은 시간당 5천원이 기본이며, 저소득층 가정은 이용가격을 정부에서 1,000원에서 4,000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있고, 아이돌보미 신청대상은 신체 건강한 만 65세이하 희망자로 양성교육 80시간 이수자여야 하고, 보육교사, 유치원교사, 간호사, 특수교사 등은 교육이 감면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