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땅에 불을 지펴 다시 부르는 안동 경제의 봄, 인구 30만의 신도청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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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국회의원이 24일 오후 2시 안동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침체된 안동 경제를 회생시키고 명품 신도청시대로 가기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의 민생 현장을 살핀 활동상을 보고하는 ‘안동시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한나라당 소속 김백현 안동시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도의원 전원이 무대에 올라 큰 인사를 올리면서 시작된 의정보고회는 시민회관 대공연장을 가득 매운 1천 여명의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속에서 진행 됐다.
김 의원은 지난 2007년 852억원에 불과했던 안동시의 국비투자를 2011년에는 1조 2,284억원을 확보해 안동시도 이제 국비투자 1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동서6축 고속도로, 낙동강 살리기 사업, 안동탈춤축제 지원 사업, 3대문화권사업, 중앙선 복선화, 도시가스 배관망 사업, 농산물 유통센터,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 등, 안동을 살리기 위해 쉬지않고 뛰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안동역사 이전과 복원, 70사단 부지활용사업, 낙동강 수계생태문화 벨트화 사업, 생태축산 단지조성, 안동교육 일으켜 세우기 사업, 봉정사 일원 불교테마파크조성 사업, 안동농산물 브랜드화 사업,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등 안동의 미래를 위한 사업들을 설명한 후, 인구 30만 안동 번영시대를 위해 멈추지 않고 뛰겠다고 덧붙였다.
언 땅에 불을 지펴 다시 부르는 '안동 경제의 봄'이라는 총 20페이지 분량의 의정보고서에는 ‘신묘년 새해인사’를 시작으로 ‘희망의 등을 켜고 레일 위를 달리는 기차, 그 종착역에 안동 번영시대가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의정보고서를 참석한 시민들에게 배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