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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코미디 ‘넌센스‘동해에서 공연
  • 편집국
  • 등록 2011-03-25 1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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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공연 사상 초유의 8천회를 돌파한 뮤지컬코미디 "넌센스"가 오는 4월 9일 오후7시30분, 10일(토) 오후3시, 7시30분 2일/3회에 걸쳐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19년간 관객 웃기며 국내 뮤지컬 역사의 전설이 되어버린 한국대표 뮤지컬! 넘치는 끼와 유머로 무장한 최고의 대중적 뮤지컬로 롱런신화로 다섯 수녀님들의 배꼽 잡는 대반란. 우리나라 뮤지컬 코미디사상 최고의 히트작인 '넌센스'가 국내 뮤지컬 중 최초로 지난 2008년 5월 7000회 공연을 돌파한 후, 19년 동안 장기공연되고 있다.

뮤지컬 ‘넌센스‘는 단 고긴 원작의 오프브로드웨이 원작을 번역해 1991년 6월 8일 인켈아트홀에서의 초연을 시작으로 호암아트홀, 세종문화회관대극장, 리틀엔젤스예술회관, 연강홀 등 ‘중후한’ 중, 대 극장을 돌면서 공연해 왔다.

이번 동해시 공연의 입장료는 지정좌석에 따라 R석 13,000원, A석10,000원이며, 장애인과 경로우대자는 50%, 문화예술회관 참여회원은 30%의 입장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 30인 이상 단체와 청소년, 전입세대 등에게도 20%의 감면혜택이 주어지며, 티켓은 인터넷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나 콜센터(1588-7890), 문화예술회관(530-2241,2)에서 판매하고 있다.

넌센스는 지난 91년 초연된 이후 늘 대박을 터뜨리는 뮤지컬로 매 공연마다 관객점유율 90%를 넘었고, 관객 동원(250여만명), 최장기 공연기록, 최고 흥행기록 등 깨어질 수 없는 숱한 국내 공연 기록들을 세우며 한국 대중 뮤지컬 중 최고의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2007년, 7년 만에 대학로에 진출하여 지금 대학로 창조아트홀에서 개관 기념 작품으로 공연 중인 뮤지컬 ‘넌센스’는 젊은 연기자 위주로 아담한 소극장 버전으로 공연하고 있음에도 대성황을 이루고 있어 그 저력을 다시 확인하고 있다.

언제나 관객과 함께 웃고, 함께 노래함으로써 현장감이 넘치는 짜릿한 추억을 남기는 뮤지컬 ‘넌센스’의 행진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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