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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보건소‘디지털의료영상저장전송 시스템’구축
  • 편집국
  • 등록 2011-03-25 11: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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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보건소(소장 신항순)는 결핵의 조기발견과 구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기존 아날로그 촬영방식에서 최신 ‘디지털의료영상저장전송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간접촬영 방식보다 방사선 피폭선량이 1/10 정도로 방사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뿐 아니라, 1회 촬영으로 민원인의 건강보호에 크게 기여하고, 결핵연구원과 연계한 원격판독 지원도 가능하여 결핵관련 업무의 ‘원스톱 의료서비스’가 가능해 신속.정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달서구 보건소에는 방사선 검사를 필요로 하는 민원인이 연간 40,000여 건으로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검사업무에도 효율성을 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항순 달서구 보건소장은 “이번 시스템구축으로 결핵검사의 효율을 높이고 특히 민원인의 방사선 피폭선량 감소로 건강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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