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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단성면 묵곡리 ‘묵곡 생태숲’이 준공되어 5일 오후2시 묵곡 생태숲 내 잔디광장에서 기관단체장 및 직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장 기념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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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식목일을 맞아 실시하는 이날 행사는 ‘묵곡 생태숲’ 준공 개장 기념식과 함께 묵곡생태숲에 벚나무, 느티나무, 메타세콰이아 등 500여 본의 수목을 식재한다.
‘묵곡 생태숲’ 사업은 남강댐 상류지역의 수자원 보호와 동절기 모래바람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2010년 말까지 5년간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산림청 생태숲 조성사업이다.
부지면적 142,000㎡에 조성된 묵곡 생태숲의 주요시설은 바람막이 숲과 지리산 상징숲, 참나무숲, 습지생태원, 초지생태원, 피크닉장, 어린이 놀이시설, 잔디광장, 주차장, 비지터 센터, 산책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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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묵곡 생태숲 개장에 따라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는 휴식공간과 여가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교육공간 활용은 물론 지리산에 자생하는 식물자원의 산림생태계 연구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인접 성철 대종사 생가와 지리산을 연계한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 많은 관광객들이 탐방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증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