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 환경성 검토․타당성조사 용역발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
남해군이 지난달 15일 (주)백송종합건설(회장 박정삼)과 투자협정을 체결하고 서면 중현지구 일원에 조성 계획으로 있는 남해 조선산업단지의 원활한 업무지원을 위해 추진기획단을 구성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김일주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남해 조선산업단지 추진기획단을 구성,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추진기획단은 행정지원반과 사업추진반, 용역지원반 등 3개 반 15명으로 구성됐다. 행정지원반은 조선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군 기본계획 반영과 사전 재해영향성 검토, 공유수면매립 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수행하고 사업추진반은 산업단지와 배후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또 용역지원반은 분야별 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게 된다.
행정지원반은 분야별 행정업무를 담당할 부서장이, 사업추진반은 백송종합건설이, 용역지원반은 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을 맡고 있는 한국자치경영평가원과 세일종합기술공사에서 각각 맡는다.
추진기획단은 매주 2회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과 업무협의 조정,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대처방안 등을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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