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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의원, 대·경 국회의원 중 '최고 부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4-05 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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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조, 김태환, 이상득, 정수성, 정해걸 의원 등은 직계 존비속의 재산공개에 대해...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158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한 한나라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공직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대구, 경북지역 국회의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158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한 한나라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한 해 동안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국회의원은 13억여원의 재산이 늘어난 한나라당 배영식 의원(대구 중·남구)이며, 대구지역 의원들의 평균재산은 31억9천800만원으로 경북지역 의원의 38억2천700만원 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 중 가장 적은 재산을 가진 의원은 한나라당 홍사덕 의원(대구 서구)으로 4억2천557만원이었다.

특히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공직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 공개목록’을 보면 지난해보다 오히려 재산이 줄어든 의원은 한나라당 박종근 의원(대구 달서갑)과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경북 영천)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지역 국회의원 가운데는 서상기, 유승민, 이한구, 주호영 의원과 경북지역 국회의원 가운데는 강석호, 김성조, 김태환, 이상득, 정수성, 정해걸 의원 등은 직계 존비속의 재산공개에 대해 이들 의원들은 독립생계를 한다는 이유로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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