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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섬세함과 지혜로 열어가는 발명시대
  • 편집국
  • 등록 2011-04-07 1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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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가 8일 오전 10시 달서구청 4층 회의실에서 지식재산도시 선정 1주년을 맞이해 여성의 섬세함과 주부의 지혜로 선진 발명문화를 이끌어 가는 ‘여성발명지도사 양성 과정’을 열고 개강식을 갖는다.

여성발명지도사 양성과정에는 지난달(3월) 달서구에서 열린 여성발명 창의교실 수료자 중 34명의 여성과 주부가 참여하며, 매주 2회씩 10주간에 걸쳐 ‘왕연중 한국발명교육문화연구소 소장’ 등 발명관련 전문가와 교수 7분의 강의로 ‘발명과 지식재산권의 이해, 발명과 창의성, 발명실습’ 등을 강의하며, 수료자에 대해서는 올해 11월 (사)여성발명협회에서 주최하는 여성발명지도사 자격 검정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자는 향후 아동발명 창의교실 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개강식 전 8일 오전 9시 40분 달서구청 광장에서 곽대훈 달서구청장, 도영환 달서구의회 의장, 정정래 한국여성발명협회 대구지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로부터 수여 받은 ‘지식재산도시 기념’ 현판 제막식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구민과 중소기업의 무형의 가치창출과 보호를 위해 지난해(2010년) 4월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지식재산도시로 선정되어 전담부서인 ‘지식재산팀’을 신설과 ‘달서구지식재산진흥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홈페이지(http://idea.dalseo.daegu.kr) 개설 등 인식제고를 행정 인프라를 구축해 기반을 마련했다.

지식재산도시 선정 2차 년도인 올해(2011년)에는 여성의 섬세함과 주부의 지혜로 여성 발명시대를 만들어가는 ‘여성발명교실’에 이어 ‘여성발명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수강생을 중심으로 생활속의 발명이 확산될 수 있도록 발명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1년의 성과로 우선 주민과 기업인의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자 생활속의 아이디어로 새로움을 창조하는 ‘생활속의 발명 아카데미 특강’과 특허 등 선행기술조사 방법 습득을 위한 ‘주민 인터넷 지식재산 정보검색’과정을 개설했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2회(1,3주 금요일) ‘주민발명 상담의 날’ 운영, 과학의 원리를 이용한 발명 체험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가족 발명교실’, 자연과 함께하는 ‘가족발명캠프’를 운영했으며,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2010 신나는 발명 체험 한마당’을 열어 학생과 학부모 등 4,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이와 함께 주민발명 아이디어 10건을 출원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어 하반기 부터는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으로,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3월)에는 달서구가 특허청에서 실시한 2010년 지식재산도시 사업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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