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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개발공사 임흥영 사장은 12일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을 방문하여 김충식 이사장(창녕군수)에게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창녕군개발공사는 2007년 3000만원, 2009년 2000만원 기탁했으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양성될 수 있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 해오고 있다.
창녕군개발공사 임 사장은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창녕에 더욱더 많은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혜택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자 장학금을 기탁 했다”고 전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서는 2003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54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621명의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8억 8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