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은 진달래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자생 진달래 군락지 주변의 잡.관목 정비작업으로 진달래 생육환경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까지 자생 진달래 군락지 주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특히 고속도로나 기차로 서울에서 대구로 진입하는 입구에 위치해 있어서 대구를 지나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2011년 대구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23만 그루의 나무심기를 병행하고 있다.
서중현 서구청장은 “지난해부터 진달래 생육환경 개선작업을 진행하여 올해는 진달래가 만발하여 많이 주민들이 찾고 있다” 면서 “ 이 군락지가 조성되면 도심 가까이 봄꽃의 명소가 되어 가벼운 마음으로 산행하기에는 안성맞춤이 될 것”이라며 “진달래 명소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