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수도권 지역 2011대회 붐 조성을 위해 공식 마스코트(살비) 로드쇼를 4월 13일에는 서울광장 동편에서, 14일에는 인천시청 남쪽 광장에서 잇달아 개최한다.
식전 공연으로 코리아아트 퍼커션의 모듬북춤 공연, 삼성라이온즈 전문 응원팀의 살비 댄스공연, 실물 삽살개 소개 및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공식행사로 개식, 국민의례, 대회소개, 출정기 및 뺏지 전달, 인사말, 손기정 투구 전시 기념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오후 부대행사로는 멀리뛰기 기록 도전이벤트, 육상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2011대회의 수도권 지역 붐 조성을 위해 마스코트인 “살비”가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의장, 인천시장과 인천시의회의장에게 출정기(엠블렘기/마스코트기)를 전달하고, 조해녕 조직위원장 및 박상태 대구시의회 2011특위위원장이 각각 뺏지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1936년 베를린의 영웅 손기정 선수가 마라톤 우승으로 받은 투구와 1992년 바르셀로나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 족상 전시 기념 테이프 컷팅을 하고, 부대행사로 홍보부스 운영, 멀리뛰기 기록도전, 육상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푸짐한 상품을 지급한다.
이번 수도권 지역 로드쇼에는 조직위에서 조해녕 위원장이 참석하고 대구시의회에서도 2011대회 지원특위 박상태 위원장과 특위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서울시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부의장, 진두생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이 인천시에서는 송영길 인천시장, 김기신 인천시의회 의장, 김기홍 인천시의회 부의장, 이재호 인천시의회 부의장, 이강호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수도권 지역 방문 로드쇼가 서울 및 인천시민들로부터 2011대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어서 호남권 지역의 홍보 붐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20일에는 광주시청을 방문해 로드쇼를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