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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안동영화예술학교 민간위탁 협약체결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4-13 23: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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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탁기관 (재)밀양영화촌··· 지역영상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안동영화예술학교의 민간위탁기관으로 (재)밀양영화촌을 선정, 13일 오후3시 안동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재)밀양영화촌은 이번 안동시와의 협약을 통해 2016년 4월까지 5년간 안동영화예술학교 시설을 인수, 영상물 제작 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미인가 영화 특성화 대안학교'로써 영상콘텐츠 제작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 학교는 교장 1명, 교사 5명, 전문 및 특별강사 10명, 학생 30여명의 규모로 운영되며, 오는 7월에 본격적으로 학생을 모집해 9월 개교할 예정이다.

안동영화예술학교는 안동시 도산면 도산청소년수련원 건물을 지난해 9월 총공사비 3억원으로 리모델링해 강의실, 영상제작편집실, 기숙사(10실), 화장실, 샤워실 등을 갖췄으며, 올해는 외벽도색 등 일부 시설물 보수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협약식 자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안동영화예술학교의 민간위탁 협약을 통해 지역에 산재한 전통적 문화콘텐츠가 보다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 될 것"이라며 "영상에 관한 중견기술자가 양성됨으로써, 질 높은 각종 영상 콘텐츠 제작은 물론, 지역영상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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