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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치매 환자 및 가족모임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4-14 16: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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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는 치매노인 및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치매환자 및 가족모임을 갖고 있다.

이번 모임은 14일 보건소 정신보건실에서 가졌고, 치매환자 및 가족, 참여 희망자 등 40여명이 참여 했으며, 협약의료기관(함안 우리병원)정신과 전문의가 교육과 상담을 했다.

교육 내용은 3多3不 치매예방법으로 많이 읽고, 많이 씹고 많이 걷는 3多법과 생활습관병(성인병)을 없애라, 술과 담배를 피하라, 노인성 우울증을 경계하라는 3不법이 소개하고, 생활습관을 통한 치매예방 실천법과 치매환자의 투약과 가족의 올바른 치매간호요령 습득을 상담도 함께 이루어졌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노인 가족 상호간의 정보교환을 통해 치매노인 간호 및 보호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친목 도모를 통해 치매노인 간호에 따른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치매노인 및 가족모임을 매월1회에서 5월부터 월2회로 활성화 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읍면순회 치매선별검진사업을 시행하여 치매조기발견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여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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