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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신익)에서는 파리바게뜨 창녕점과 파리바게뜨 사업 3본부 대구사업 2팀의 지원을 받아 복지관 주간보호프로그램 및 개별교육 이용자 13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케잌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 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장애인들이 생크림을 만들어 빵 위에 직접 바르고, 과일로 장식 하는 등의 활동으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흥미유발 및 성취감을 고취 시키고 여가 활동력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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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수현 사회복지사는 “평소에 접하지 못한 케잌 만들기 체험으로 장애인에게 즐거움을 부여해 주고 케잌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자존감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자가 직접 만든 케잌은 장애가정으로 직접 전달되어 가족간에 보호 및 의존으로만 생각해 오던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날 만든 케잌을 받은 장애가정의 부모는 “우리아이가 직접 만들어 더욱 맛있었다”며 달콤촉촉 사랑의 케잌으로 온 가정은 기쁨 가득한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한편, 파리바게뜨 창녕점 서미진 대표는 “파리바게뜨 직원들의 재능을 통해 지역 장애인에게 큰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복지에 관심을 가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