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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따오기 새가족이 생겼어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4-18 10: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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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김충식)은 2008년 10월 중국 섬서성 양현에서 들여온 양저우.룽팅 부부가 4월 15일 오후8시40분 올해 첫 번째 알이 성공적으로 부화 되었다고 밝혔다.

양저우, 룽팅 부부는 지난달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2차에 걸처 8개의 알을 산란했으며, 그중 지난 3월 21일 첫번째 산란된 알이 부화된 것으로 부화된 알을 제외하고 4개의 알은 현재 인공부화기에서 부화 중에 있다.

또한 2차 산란된 3개의 알은 따오기 부부가 직접 품고 있으며, 4월 말경에 둥지에 있는 알을 채란하여 인공부화기로 부화할 예정이다.

현재 부화된 유조 따오기는 육추를 위해 우포따오기복원센터 연구진들이 이유식(미꾸라지, 새우, 분유 등)을 자체적으로 제조하여 2시간 30분간격으로 1일 8회 급이 하고 있으며, 24시간 따오기 발육상태 관찰 및 온습도 관리등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있으며, 추가 부화에 대비하여 인큐베이터, 육추기, 소독 등 생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는 1978년 판문점 부근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이후 국내에서는 멸종된 상태로 복원을 위해 중국에서 성조 한쌍을 들여 왔으며, 창녕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는 2009년 따루(♀), 다미(♀)와 2010년 다소미(♂), 포롱이(♀)가 태어나 현재 6마리의 따오기를 사육하고 있다.

복원센터 관계자는 “올해 어미따오기의 건강 및 날씨 등 주변 여건이 좋아 따오기 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유전자 다양성 확보와 따루, 다미 짝을 맺어 주기 위해 중국, 일본과 따오기 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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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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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4 19:25:28

    축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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