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민문화회관(관장 이종필)에 가면 천원으로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문경시민문화회관이 '문화로 꽃을 피우는 시민문화회관'이라는 슬로건을 세우고 영화나 공연문화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2011년도 상반기에 다양한 공연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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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민들의 문화혜택을 위해 시민문화회관에서 기획하는 모든공연을 입장료 3,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으다. 문경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에 극장 하나 없는 애로사항을 고려해 최신 개봉영화를 매주 4일씩 상영하고 있는데, 입장료가 천원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매주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리고 있어 화제다.
지난 1월과 3월에는 악극 ‘단장의 미아리고개’와 뮤지컬 ‘웰컴투 마이 월드’를 공연했고, 오는 4월 21일과 22일에는 익살과 해학이 넘치는 드라마 콘서트 ‘천변살롱’을 공연할 계획이다.
또한 5월 20일부터 이틀간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친정엄마’가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문경시민문화회관 기획시리즈인 와우 프로젝트 1탄 '영화가 좋다'에 이어 2탄으로 '콘서트가 좋다'를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립오페라단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오페라 ‘오페라 꽃이 피었읍니다’와 크로스 오브 콘서트인 ‘강은일의 해금플러스’를 공연할 계획이다.
한편 문경시민문화회관 관계자는 "이와 함께 7월에는 국립발레단의 발레공연인 ‘돈키호테 갈라’와 여름방학 특집으로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도 준비 중에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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