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공예기능의 계승발전과 우수공예품 개발 촉진을 통한 상품화 유도로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7회공예대전」출품작 및 수상작품을 지난 4월19 일부터 4월24일까지 6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 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4월12부터 13일까지 출품작 접수 결과 103점(목.칠공예 9점, 도자공예 61점, 금속공예 4점, 섬유공예 8점, 종이공예 14점, 기타공예 7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대학교수 및 공예품전문가, 디자인 전문가 등 총 7명의 심사위원들이 4월14부터 4.15일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대상 1 ,금상 2, 은상 3, 동상 3, 특별상 1, 장려 4, 특선 4, 입선 14 총 32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에는 송화도예 이한옥씨의 ‘다향이 머무는 자리’ 가 수상의 영광을 다이아나 허건태씨의 ‘가야 이천년의 향기를 담아, 가야공방 이민호씨의 ‘궁중다과상’ 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이번 공예대전은 한국적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잘 조화되어 조형성이 뛰어나고, 실용적이며 대량생산이 용이한 작품들로 입선작이 선정되었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제작기법의 정교함 등이 고려되어 심사의 주안점이 맞추어졌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다향이 머무는 자리”작품은 작품성,실용성, 기능성과 기술적 수준의 우수함과 지역의 전통적 조형미의 완성도가 높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게 평가되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금년 김해공예대전은 전년도에 비해 조형적 측면과 기능적인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수준이 향상되었고 독창성과 개성이 있는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우리시 공예대전이 공예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나라 공예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