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및 하회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새로운 삶에 대한...
안동교도소(소장 이영수)는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10시 안동교도소 대강당에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및 하회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 사랑을 전하는 장애인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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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애인의 날 행사에는 이영수 안동교도소장, 김영식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장, 김숙자 하회로타리클럽회장과 회원 및 정신 지체 장애수용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숙자 하회로타리클럽회장은 “비록 몸은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마음은 장애를 벗어나 자유롭고 희망찬 삶을 위해 생활하기를 당부한다.” 고 인사말을 전한 후,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과 도시락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수용자 김모씨는 "죄를 짓고 교도소에 수용되어 있는 우리 같은 장애인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신체의 장애를 한탄만 하지 않고 장래 건전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며 나보다 못한 이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영수 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장애를 가진 수용자들이 소외당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앞으로도 장애자들을 위한 각종 처우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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