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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창녕지사,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통수식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4-21 17: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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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서상영)는 21일, 창녕군 유어면 진창리 소재 유어양배수장에서 김영택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기관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은 수질개선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통수식을 개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창녕군내 관리 저수지의 저수율이 78%로 올해 농업용수 공급에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농업용수 수질악화 예방을 위해‘저수지 수질관리 실명제’를 도입하는 등 농업용수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공사 관리 주요 저수지 47개소에 대한 수질관리 실명제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저수지 입구에 수질현황 안내판을 설치해 COD와 질소, 인, 부유물질 등 수질현황과 검사기관, 수질조사 일시, 관리자와 연락처 등을 공개하게 된다.

창녕지사는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겨울철 친서민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900여명의 농업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시설물 주변 퇴적토와 잡목, 쓰레기 등을 제거하는 등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해왔다.

영농기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9월말까지 3억 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90명의 농업인을 수리 시설관리원으로 위촉해 농업용수 이용주체들이 수질오염을 직접 감시하고 시설물 관리를 하는 한편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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