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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4-23 0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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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운동이 태동한지 41년 만··· 국민된 도리 새마을운동으로 실천
 
안동시새마을회(회장 황화섭)는 지난 3월8일 '새마을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공포됨에 따라 22일 오후2시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안동시새마을회에 따르면 1970년 4월22일 '우리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라는 진취적인 가치관으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변화와 개혁의 물결을 이뤄 대한민국 근대화의 터전을 마련했던 새마을운동이 태동한지 41년 만에 공식적인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안동시새마을회는 이날 기념식에서 국가발전을 위한 진정한 새마을역군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으며, 21세기 새로운 국민운동인 'SMU뉴새마을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황화섭 안동시새마을회 회장은 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국가기념일 공포 이래 처음 맞이하는 날을 기념하면서 전 국민이 새마을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내 조국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국민된 도리를 새마을운동으로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자리한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광림 국회의원,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의 날 지정이 너무 늦어진 것 같아 유감스럽다"며 "이렇게 기념일로 지정된 만큼 안동시는 물론, 나아가 국가전체가 발전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김명호, 이영식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이숙희, 이귀분 안동시의원, 안동지역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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