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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글로벌 새마을스쿨 개교식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1-04-25 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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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4월 27일 오전 11시 구 숙천초등학교(동구 숙천동) 에서 국회의원, 영남대학교총장, 시.구의원, 국민운동지원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새마을스쿨」개교식을 개최한다.

동구청과 영남대학교(글로벌새마을포럼)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맞이하여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평생교육거점 구축을 통한 신지식을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품격 있는 생활을 누리도록 함은 물론 새마을정신을 도시사회와 지식정보사회에 맞게 재창조하여 동구 선진화를 위한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취지로 2010년 5월 11일 「글로벌 새마을스쿨_Global SAEMAUL School」협약을 체결 했다.

구청은 휴교학교인 숙천초등학교를 활용하여 새마을평생학습관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대지면적 16,234㎡와 건축연면적 2,187㎡의 2층 건물에 강의실, 종합교육장, 도서관, 작물재배 체험학습장등의 교육환경을 구비하고, 오는 6월부터 다문화가정, 지역대학생, 외국유학생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식기반사회에 필요한 신지식을 제공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건설을 위한 민주시민의식 함양제고와 신새마을정신을 널리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명품교육도시를 지향하는 동구를 평생교육을 통한 신새마을운동을 이어받아 지역인재육성과 신새마을운동의 세계화로 21세기 선진사회도약을 이루어 모두가 활짝 웃는 행복한 일류 동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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