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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그간 신규사업 발굴과 대책보고회는 물론, 다음 달로 예정된 국고보조금 신청을 앞두고 군수가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발 빠른 행보에 이어 27일 지역구 조해진 국회의원과 도.군의회 의원을 초청해 대상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설명회는 김충식 군수를 비롯하여 조해진 국회의원과 김부영.권유관 도의원, 구자천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군 실과사업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주요 국.도비 사업계획과 중앙부처 방문 사전 사업설명 보고에 이어 예산 확보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갖고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김충식 군수는 앞으로 군은 우포늪을 비롯한 낙동강, 화왕산, 그리고 부곡온천 등 4대 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도시 건설에 주력하는 한편, 지역 친환경농업 발전과 유망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으로 열악한 자체재정으로는 내년도에 계획한 지역현안사업의 해결이 어려울 것이 예상됨에 따라 국.도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여 재정수요의 결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해진 국회의원, 도.군의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군의 중점 확보 대상사업은 공설화장장 건립 16억원, 창녕 술정리 동삼층석탑 등 국가지정문화재 주변정비 및 박물관 증축 47억원, 우포늪 생태관광 민박시설 확충 및 전망대 건립사업 40억원, 우포늪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전신주 통신주 지중화이설사업 등 45억원, 토평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115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85억원, 대합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및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 136억원, 창녕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80억원,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28억원, 마을하수도 설치 및 개량사업 7건 121억원 등이다.
한편, 창녕군은 시급한 현안사업이나 군의 성장 동력 사업에 대하여는 군수가 직접 관계부처를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정부 예산편성일정에 맞추어 계속해서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주요현안사업 설명 및 건의, 창녕군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 향우에게도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확보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국.도비 예산확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