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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이동박물관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4-29 0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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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안동의 문화 알리기에 총력
 
안동시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관장 김세동)은 시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이동박물관을 오는 30일 오후1시부터 임동면 복조리장수대학에서 연다.

콘텐츠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이동박물관은 임동면 마령·위리·대곡리 독거노인들로 구성된 복조리장수대학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날 이동박물관은 3D 영상물 상영 2편(고창전투, 낙동강 700리 동행)과 안동시 홍보영상물 상영,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 학예사와 함께하는 안동의 전통문화유산 해설 등으로 잔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전시영상 체험콘텐츠 3편(안동의 물길, 안동팔경, 안동의 전통 삶)과 참석자와 함께하는 노래방 경연 등도 이동박물관에 포함됐다.

관계자는 "지난 3월30일 와룡초등학교에서 첫 번째로 이동박물관을 운영해 학생 및 교직원 100여명으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이번 두 번째 이동박물관은 첫 번째 운영에서의 미진한 부분과 관객의 호응도를 참고해 좀더 보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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