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1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개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5-01 21:50:22
기사수정
  • 찻사발에 담긴 천년 사랑’이란 주제로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문경새재에서...
찻사발에 담긴 천년 사랑’이란 주제로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9일 동안 열리는 2011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문경새재 제1관문앞 축제장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이한성 국회의원, 고영조 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 중국 강소성 이싱시 '런페이' 부비서장, 김기동 서울광진구청장, 성백영 상주시장 및 각급기관단체장, 시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2011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우수축제로 올해 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승격되기 위해 문경만의 개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문경도자기전시관 등에서 찻사발공모대전과 기획전시, 체험행사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기간에 열리는 기획전시행사로는 16개국 23명의 도예인이 참여하는 찻사발국제교류전, 문경전통작가 33인의 문경전통도자기 명품전, 도예명장 특별전, 어린이 도공전, 24개국 38명의 작가들이 출품한 국제 찻사발 공모전이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각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달라진 축제 내용으로는 찻사발 공모대전을 국제 찻사발 공모대전으로 확대하고, 국제 교류전에 참가한 작가들과의 만남의 시간인 국제 도자기 워크숍, 문경전통 도자기의 비밀인 망댕이가마를 전시해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도록 망댕이가마 속 체험을 신설했다.

또한 5월 1일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사기장 김정옥씨의 작품제작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도 열리며,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작한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가 일반부까지 확대되어 5월 1일에는 대학생(원)대회가 열리고, 일반부 대회는 5월 7일 10시부터 열린다.

특히 세트장에서 펼쳐지는 문화퍼포먼스도 관람객과 더 가까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내실화 하고, 도자기 괭물체험을 확대해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5월 2일에는 15시부터 문경관광호텔에서 축제발전심포지엄을 갖는다.

이 외에도 기획전시행사로 찻사발국제교류전, 문경전통도자기 명품전, 명장전, 어린이 도공전 등이 있고, 특별행사로 심포지엄, 찻사발 깜짝경매, 선조도공 추모제 등이 있으며, 체험행사로는 망댕이가마 불지피기, 도자기 빚기, 찻사발 그림그리기 등 축제와 관련된 프로그램 위주로 펼쳐진다.

아울러 관광객와 즉석에서 어울릴수 있는 마당극 “심청전”이 5월1일부터 3일까지 17시 문경새재세트장내 소공연장(저자거리)에서 열린다.

고영조 축제추진위원장은 “ 천년을 이어온 전통찻사발의 혼을 담아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차별화된 축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잔치를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여 반드시 최우수축제로 승격될 수 있도록 하겠다. ” 포부를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