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특별행사인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 대학부 대상에....
올해로 제13회를 맞는 '2011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특별행사인 '2011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 대학부에서 경희대학교 안소원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
2011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는 문경이 전통 도예의 본 고장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전통 도예의 우수성과 보존 당위성을 홍보함은 물론 발물레를 이용하여 작품을 창작하였던 선조들의 지혜와 얼을 배우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대학 65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해 전통도예분야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끝에 영광의 12명과 단체상 1팀이 선정되었다.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안소원씨는 경희대학교에서 우리나라 전통도자기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 “이번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1개월 동안 열심히 발물레를 차고, 찻사발과 항아리를 성형하는 연습을 했는데 대상의 영예를 안아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린다”는 말로 수상소감을 밝힌 뒤, “앞으로도 전통도자기를 열심히 공부해 나중에 훌륭한 도예가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상인 안소원씨에게는 중소기업청장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지급되었고, 우수상 2명에게는 상장과 각 100만원, 장려상 4명에게는 상장과 각 50만원, 특별상 5명에게는 상장과 각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었으며, 단체상으로 선정된 문경대학에는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지급되었다.
한편,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 일반부 행사는 오는 5월 7일 토요일에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