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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푸드뱅크, 식품 기부업체 증가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5-04 0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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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한 해 동안 2억7천여만원 5,000여명에 전달
 
안동시는 결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식품을 전달하는 안동복지원 푸드뱅크에 식품나눔 기부업체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복지원이 운영하는 푸드뱅크는 식품제조기업 또는 개인에게서 식품을 기부 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재가장애인, 무료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에 식품을 배부하고 있다.

푸드뱅크는 2010년 한 해 동안 주식류, 부식류, 간식류, 식재료 등 447건에 2억7천여만원(환가금액)을 기부 받아 5,000여명에 전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내에서 푸드뱅크에 기부한 업체는 (주)하회마을종합식품, 초례청떡, 파리바게트(용상점, 옥동점, 옥동2호점, 송현점, 정하점), 순흥기지떡, 일월푸디스(묵류), (주)뚜또, 예다손 안동점 등인 건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잉여식품 기부를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푸드뱅크 054)856-1361로 전화해 의사를 밝히면 된다"며 "전액 기부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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