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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안전한 등굣길 확보에 '총력'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5-04 1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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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시행
 
안동경찰서(서장 권혁우)는 4일 오전8시 안동시 정하동 강남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및 설치방안을 마련하고자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펼쳤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교통량이 폭주하는 등교시간대 어린이 안전보행지도와 등교시간대 교통정리를 도와주는 모범운전자와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현장의견을 수렴해 학교주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위험요소들을 정확하게 파악, 교통 안전시설물 개선 및 신규설치 방안을 마련한다.
 
안동경찰서가 이번 현장점검을 펼치게 된 것은 지난달 21일 열린 녹색어머니회 정기총회에서 초등학교 등·하굣길 주변 위험요소 상존에 따른 대책마련 안건이 도출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안동경찰서는 안동교육지원청과 협의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관내 12개 초등학교를 선정하고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했으며,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초등학교 등교시간대에 현장점검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현장점검에는 권혁우 안동경찰서장, 권기을 안교육지원청장, 모범운전자 및 녹색어머니회 회장 등 총 2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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