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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저우리마을 농어촌 광광명소 선정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5-05 13: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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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외국인 모아 Rural-20 체험단 운영··· 각종 홍보와 교육, 예산 지원
 
안동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지난 3일 한국을 대표하는 농어촌 관광명소로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 저우리마을을 선정발표 했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2011년도 Rural-20 프로젝트 추진사업'으로 전국의 광광명소를 각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모집한 뒤 심사를 통해 최종 20개 마을을 선정, 국내여행사와의 연계로 외국인을 유치할 수 있는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대사관 어학당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외국인을 모아 Rural-20 체험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광광명소로 선정된 저우리마을은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한 사군자 그리기, 활쏘기 체험, 딸기수확, 미술체험, 야생화 체험, 하회마을 부용대 산책길, 마을솔숲, 고택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관계자는 "농어촌 광광명소로 지정된 지역에 Rural-20 기자단 및 체험단을 운영해 대중매체를 활용한 체험거리를 홍보하고 브로셔 및 동영상 제작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외국인 응대 에티켓 및 관광 마케팅 교육, 예산 등을 지원해 주변관광지와 연계시켜 체험코스를 개발,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저우리'란 마을이 저울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문으로는 형호(衡湖)라고 불린다. 가구 수는 광덕1리와 2리를 합쳐 223가구로 총 615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자연마을은 솔안, 저우리 2개, 앞개, 광디이, 건잣, 안심이, 심못골, 섬마, 솔미 등의 7개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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