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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군민의 문화 혜택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향유권을 부여하고자 지난해 7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영화상영의 날’로 지정하고 오는 2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5시․7시 두 차례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영화는 대원영화사(대표 김영준)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91분짜리 ‘울지마 톤즈’로 아프리카 수단 남쪽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고 이태석 신부의 삶을 조명한 작품이다.
군 관계자는 “올들어 두 번째 상영되는 이번 영화는 아프리카의 오지 마을에서 온 몸을 다해 헌신한 고 이태석 신부의 활동상을 다큐멘터리로 엮은 감동의 영화”라며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