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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병원도 안방시대
  • 편집국
  • 등록 2007-07-29 10: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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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부, u-헬스 시범사업 착수
정보통신부는 2007년도 u-헬스 시범사업자로 충청남도-한화S&C, 부산시-인성정보, 경기도-아주대산학협력단 및 마산시-KT 등 4개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지난 7월 27일 오후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2007년도 u-헬스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컨소시엄은 의료기관, 지방자치단체, 통신사업자, 의료기기 제조사 및 솔루션업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정부 및 지자체-컨소시엄사의 매칭펀드 방식으로 총 8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본 사업에서는 충청남도, 경기도, 부산광역시, 마산시에 거주하는 주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가 제공되며, 2008년 6월까지 서비스 유지보수 기간을 두어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2007년에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병원선 및 진료차량을 활용하여 도서 및 격오지 지역의 공공의료복지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도시·농어촌 복합형 u-헬스캐어시스템 구축 사업(충남)’, 응급차와 응급의료기관간 실시간 데이터 연동 및 원격 의료지도 등을 위한 ‘u-응급의료서비스 및 u-방문간호를 위한 인프라구축 사업(부산)’이다.

또한, 산업근로자 및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취약계층과 어린이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위한 ‘산업장 및 꿈나무 u-건강관리 서비스(경기)’, 독거노인 및 거동부자유자 대상의 건강관리를 위한 ‘u-IT기술을 활용한 소외계층 건강증진 서비스(마산)’ 등도 추진된다.

정보통신부는 사회 전반에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u-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생활패턴의 변화와 함께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요구가 점차 증대되고 있다고 보고, 특히 보건의료와 u-IT 신기술이 접목된 u-헬스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도래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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