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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람들(대표자 김준우)은 ‘불가능은 없다’라는 주제로 중증장애인들이 자립적인 생활을 지향하고 심리사회적 장벽을 제거하여 자신감 및 자기역량을 강화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을 위해 17일 오전 10시 서구청 광장에서 출발하여 김천, 대전, 서울, 파주, 임진각에 이르는 전동휠체어 국토대장정에 오른다.
중증장애인 휠체어 국토대장정은 17일부터 이달 29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장애인 5명, 자원봉사자 15명, 스텝 5명 등 총 25명이 참가하며, 대구은행, 서구여성단체협의회, 서구장애인여성봉사회가 후원하고 김중만 사진작가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하는 사람들은 지난해 10월부터 현장답사, 후원단체 및 자원봉사자 모집, 오리엔테이션, 장애인 기초체력훈련, 평가회 등을 가졌다.
한편, 함께 걷는 사람들은 2007년에 창립하여 매년 장애인 가정 밑반찬 지원(연6 회)과 장애인 가정 김장담그기(12월)를 추진하고 있으며 사랑의 캠프(2박3일), 동료상담, 중증장애인 일일관광, 휠체어 건기대회, 문화탐방 경진대회(연 2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