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기적의 도서관, 2007년 선정도서<연어>그림책 작가 초청,초등학생 대상 연어 그리기․원화 전시회 등 방학 특별행사 마련-
매년 한권의 책을 선정하여 시민들에게 읽게 하고 책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책 한권 하나의 순천"의 2007년도 선정도서 <연어>가 새롭게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나 여름방학 특별행사를 갖는다.
전남 순천시 기적의 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연어의 그림책 작가 초청 및 원화전시회를 갖는다.
▲ 순천시 기적의 도서관 전경 및 <연어>캐릭터 모형 ⓒ 조순익 기자
오는 31일에는 그림책 작가 한병호씨를 초청하여 초등학교 3~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연어 만나기>.< 가방에 연어그리기 및 느낌 글쓰기> 등 체험행사를 갖는다.
7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연어 그림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연어의 생태를 그린 원화 전시회가 열린다.
순천시 도서관운영과 운영지원계 조성훈 직원은 “이제까지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만 소개됐던 연어가 그림책으로 발간돼 이번 여름방학 연어 전시회를 통해 어린이까지 연어의 생태와 삶을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권의 책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도 한몫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시 도서관운영과(과장 양회명)는 앞으로 원화 전시 후 책 한권 하나의 순천 사업의 연계 프로그램과 행사에 활용하고 선정도서 및 평생학습 시책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