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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안동예술제 열흘간 막 올라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5-20 19: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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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9일까지 10일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다채로운 전시행사와 공연행사 가득
 
제23회 안동예술제가 '행복으로의 여행'이란 주제로 20일 오후6시 개막식을 갖고 29일까지 10일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에너지코빅밴드', '풍물굿패 참넋', 'SOUL중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안동예술제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또 지역 유명작가들이 기증한 작품 4점(그림2점, 사진2점)을 예술제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기증하고, 특히 문인협회안동지부는 이육사 선생의 '절정' 詩가 새겨진 비를 제작해 선보였다.
 
10일간 열리는 예술제 전시행사는 제63회 한국미술협회안동지부 회원전, 한국문인협회안동지부 시화전, 제26회 한국사진작가협회안동지부 회원전 및 제3회 강릉지부 교류전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한국음악협회안동지부의 '해피콘서트', 한국무용협회안동지부 정기공연인 '춤으로 미래로', 한국연극협회안동지부 정기공연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한국국악협회안동지부 정기공연 '신록 아래 봄 가락', 한국연예협회안동지부 '음악동호회 열린음악회' 등 수준 높은 공연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관계자는 "예술단체 지원 및 각종 공연기반시설 확충으로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뒷받침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예술 향수의 기회를 늘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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