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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관광객으로 북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5-23 0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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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하창환)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된 영화 “써니”가 개봉 보름만에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박 행진으로 인해 연일 관광객이 북적이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한달간 영상테마파크내 세트장을 리모델링하여 제작된 영화 “써니”는 토일렛픽쳐스에서 제작하고, 영화 “과속스캔들”로 8백만 관중을 동원한 강형철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 야심찬 차기작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각자 살기에 바빴던 40대 중년이 된 여성들이 고교시절 그룹 “써니” 의 멤버(7공주)들을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휴먼 드라마로 주연 배우로는 유호정, 민효린, 심은경, 남보라 등 국내 정상급 여배우들이 출연한 대작이다.

영상테마파크 내에는 영화 “써니”의 주요장면인 고교시절 7공주와 소녀시대 싸움의 주요거리와 피카디리 극장, YMCA, 롯데리아, 음악다방, 금성판매센터 등 추억의 장소가 즐비해 40~50대 중년에게는 과거 회상을, 어린아이에게는 과거로의 여행을 하는 좋은 기회로 영상테마파크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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