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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소외된 우리 이웃
  • 편집국
  • 등록 2011-05-24 10: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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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소외된 우리 이웃」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5일(수)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대구시 전역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를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김범일 시장은 5월 1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석상에서 "추진단을 실효성 있게 구성하여 그동안 찾지 못하고, 알려지지 않아 도움을 받지 못하던 사회적 약자를 적극 발굴하여 보호하라"는 지시를 했고, 시는 구․군 담당국장 회의를 통해 일제조사 추진방안을 협의하는 등 구․군의 적극적인 협력과 실시를 당부했다.

일제조사를 위해 시는 보건복지여성국장을 단장으로 주축이 되고, 구.군은 부단체장이 단장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장을 팀장으로 조사추진단을 구성하여 관련된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가능한 모든 행정력과 자원을 동원하여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기관의 직권조사와 시민들의 제보와 신고에 의한 조사로 진행하며 조사대상은 구․군 자체적으로 확보된 잠재적 위기가정(수급자 탈락, 단전, 단수, 각종 공과금 체납가구 등)과 주거가 일정하지 않거나 불안정하여 아직 발견되지 않은 소외된 이웃이로, 새롭게 발굴되는 소외 이웃은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책정, 긴급복지지원, 민간복지지원 연계 등 대상자에게 적합한 보호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시 권오춘 복지정책관은 "이번 일제조사가 사회안전망을 보다 건실하게 구축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구․군이나 읍면동 또는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로 신고해 달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덧붙이는 글

※ 중점조사 대상:각종 시설의 아동 동반 노숙 및 투숙자, 지하철․철도역사, 버스터미널, 공동주택 공용시설 거주자, 공원, 창고, 움막, 교각, 비닐하우스 거주자, 쪽방, 찜질방, 고시원, 여관, 여인숙, PC방, 철거주택 거주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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