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8일 토요일 창녕 만옥정공원에서 군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제7회 꼬마또래 나눔 장터를 개장한다.
학생들은 학용품, 책, 참고서, 장난감, 인형, 옷, 신발, 모자, 게임CD, 액세서리 등 직접 쓰던 물품을 손질한 후 가격표와 가게이름을 직접 정하고, 개별 준비한 돗자리에 물품을 진열해 판매와 교환 등 자율적으로 장터를 운영하며,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4기까지 배출된 가족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장터를 풍성하게 열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율모금함도 설치해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도 마련할 예정이다.
가족봉사단은 떡볶이 장터(1기), 문구기증품 일괄 판매(2기), 주먹밥 만들기 체험(3기), 달고나 체험부스(4기)를 운영하고, 풍선여행봉사단은 장터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을 선물 하는 등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를 열 계획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