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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첨단문화회관(관장 김대섭)에서는 28일 오후 1시부터 지역의 작가와 학생들이 생활용품에 개성과 예술을 입힌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토요 예술난장’을 정기적으로 펼친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4째주 토요일 열리는 ‘토요 예술난장’은 일종의 ‘예술 프리마켓(Art freemarket)’으로, ‘대구전업미술가협회(회장 이봉수) 회원 9명과 대구공업대학교 액세서리공예디자인전공(교수 양동엽) 졸업생과 재학생 6명으로 구성된 작품 100여점을 매월 선보인다. ※ 토요 예술난장 : 5월28일, 6월 25일, 7월 23일, 8월 27일, 9월 24일, 10월 29일
쿠션, 방석, 옷, 넥타이와 찻잔, 접시, 그릇, 화병 등 생활도자기 및 포크아트 등 작가들이 직접 그리고 만든 단 하나밖에 없는 작품과 반지, 목걸이, 귀걸이 등 개인의 개성을 표출해 직접 제작한 아름답고 독특한 금속공예품도 있다.
‘토요 예술난장’은 작가의 창작으로 탄생한 작품들로만 꾸며져 있으며, 지역 작가들의 창작의지를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가의 단 하나뿐인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저소득가정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