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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소방서(서장 우명진)는 5.26(목)~5.27(금)까지 전북 구례에 위치한 KT지리산수련관에서 열린 『전국 재난현장표준작전절차(Standard Operating Procedure) 운용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하여 16개 시·도와 열띤 경연을 펼쳐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화재진압 및 현장대응업무 관계자 2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존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SOP)의 개선방안은 물론 과학적이고 현장적용성이 높고 미래재난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방안을 토론하였다.
대구북부소방서는 최근 급증하는 초고층건축물에 대한 화재대응 매뉴얼을 실제 현장대응업무와 비교·분석하여 그 발전방안을 모색한 연구인 『초고층건축물 표준작전절차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여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우명진 서장은 앞으로도 과학적인 첨단 화재진압기법 개발과 효과적인 맞춤형 현장활동을 통해서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만들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의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