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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맞아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울산시와 KBS한국방송이 후원하는 '2011 울산 단오장사씨름대회'가 6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1개팀 167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3일 태백장사 결정전을 시작으로, 4일 금강장사 결정전, 5일 한라장사 결정전, 6일 백두장사 결정전 등으로 진행되며, KBS-1 TV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전국에 생중계(해설 이만기)되며, 인기가수 초청공연(김상배, 설운도 등)과 푸짐한 경품추첨과 관람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며 입장은 무료이다.
울산시는 “이번 대회가 씨름 인구 저변확대는 물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화합한마당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