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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6-03 15: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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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려···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은 안동시에서는 제56회 현충일 추념식을 비롯해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6일 오전6시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백현 안동시의회의장, 시의원, 시청 간부공무원들의 충혼탑 조기참배를 시작으로 오전10시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임직원, 기관·단체장과 시민, 학생 등 1,700여명이 참여하는 제56회 현충일 추념식을 갖는다.

또 같은 시각 안동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한국미술협회안동지부와 공동으로 '2011 청소년 나라사랑 사생대회'를 개최하고 오후4시에는 안동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이육사 시극공연인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리라'가 연출된다.

이와 함께 오는 11일 오전10시에는 신한은행 앞 문화의 거리에서 6.25전쟁 사진전과 시민이 만드는 '나라사랑 큰 나무 행사'가 전개되고 18일에는 안동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안동보훈지청이 주최하는 '호국정신 선양 스토리텔링 대회'가 열린다.

이어 제61주년 6.25전쟁 기념일인 25일에는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웅부홀에서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가 주관하는 '제61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갖는 등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가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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