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 방재연구 전문기업 (주)포드림↔스리랑카 랑기리 담불라 개발재단(RD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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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재난관리 전문기업 (주)포드림(대표이사 김원국)은 6일 오전11시30분 안동시청 소회의실에서 스리랑카 랑기리 담불라 개발재단(Rangiri Dambulla Development Foundation, 이사장 수만갈라 대종사)과 권영세 안동시장 외 20여명의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문화재 보전 IT 기술 국제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은 올해 1월15일 불교의 성지인 스리랑카에서 체결한 스리랑카 담블라지역 락 템플과 골든템플 재난관리시스템 공급 MOU 체결에 따라 진행된 양단체간 문화유산안전관리연구소 공동설립 방안 등에 대한 국제협력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안동시에 따르면 스리랑카 랑기리 담불라 개발재단은 본국 국민들로부터 추앙을 받는 종교지도자 수만갈라 대종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스리랑카 전역에 송출되는 랑기리 텔레비전 방송국, 라디오 방송국, 세계문화유산 락템플 및 골든템플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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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포드림은 숭례문 화재이후 전국 각지의 전문가들에 의해 서울시 중구에서 설립된 문화재재난관리 전문연구기업으로 2010년 4월 통합관제센터를 안동시 관내로 이전, 전국 각지의 70여개 문화재의 통합방재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으며, 문화재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가치연구를 통해 문화재 방재 국내 최대 업체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시는 우리나라의 선진적인 IT융합 기술기반의 통합방재(統合防災)시스템(일반건물 및 문화재의 화재, 도난, 무단침입의 조기 예측)과 문화재방재기술이 해외에 진출해 유네스코에 등재된 해외 세계문화유산의 보존관리를 지원하게 된 것은 안동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이번이 처음이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세계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IT기술 국제협력은 안동 주민이 함께 지켜온 소중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선진적 문화재 방재 기술이 생성된 것"이라며 "세계적인 첨단 방재기술은 신성장 산업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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